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폭탄로봇 (문단 편집) == 대처 방법 == 극성과 비슷하게 플레이어와의 협동이 중점이므로 딱히 사령관 간의 유불리는 없다. 굳이 따지자면 핵폭발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수단[* 수호 보호막, 메카 저글링의 강화 보호막 등]이 있거나 시야장악력이 뛰어난 사령관이 유리하다. 대부분의 임무는 막바지에 달하면 임무를 수행하는 지역과 폭탄 로봇이 생성되는 위치(적 기지)가 매우 인접해있기 때문에 로봇이 생성되자마자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상황이 급박할 때에는 시야를 확보하고 카메라를 로봇쪽으로 돌린 다음 '''게임 일시정지'''로 동맹과 천천히 읽어가면서 해도 괜찮다. 극성과는 다르게 플레이어 한 명이 나가면 혼자서는 클리어 못한다. 다만, 솔플이 가능한 방법이 있긴 있다. 게임이 시작될 때 아몬 측이 아군과 동맹의 기지의 시야를 아주 잠깐동안 얻게 돼서 본진의 정보를 알게 되는데, 이 때 아군, 동맹의 메인 기지를 자폭시켜 깨 버리거나 사령부를 들어버리면 목표의 위치를 잃게 돼서 그냥 멀뚱히 잠만 자게 되는 것을 이용하는 원리. 이는 폭탄로봇 뿐만이 아니라, 공허 균열, 번식자, 재앙, 에일리언 부화, 감염자의 행진 등 상당히 많은 돌연변이에서 쓰는 방식이지만, 예외적으로 처치 로봇은 1/3만 이런 행동을 보이며 나머지 1/3은 아군, 1/3은 동맹을 무조건 타겟으로 삼기 때문에 이런 꼼수가 안 통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